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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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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januari 2020 08:35 av https://nock1000.com/theking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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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 건 다 안에 상점에서 파는데?"

"돈 들잖아. 아 돈이 아닌가? 어쨌든 아낄 수 있 는 건 아껴야지."

혜지 말이 맞았다.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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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알아도 별로 쓸모는 없더라. 쓸모 있는 게 없 어. 그냥 양말이나 신고 잠자는 게 최선이었어."

"바보. 이럴 때 보면 헛똑똑이 라니까. 부착형 전

구나 약, 초코바, 음료수 같은 거 가져가면 되잖 아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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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생각보다 효용성이 적었다. 수류탄이나 권총을 구할 수 있는 군대도 아니고, 집에 있는 물 건 중 뭘 가져가도 도움이 되지 않았으니까.

성훈은 어깨를 으쓱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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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꿈속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에는 제한 이 있었다.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물건이나, 손에 죈 물건 정도만 가져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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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 물건은 꿈속으로 가져갈 수 있어. 대신 꿈에서 현실로 가져오는 건 불가능하고."

"진짜? 완전 대박."

혜지가 그 말을 듣고 호들갑을 떨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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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거 아마 4층에서 죽어서 기억을 못 하고 있 는 걸 거야. 오늘 내가 어떻게 해야 될 지 쪽지 적 어줄 테니까 잠옷 호주머 니에 넣고 자."

"웬 쪽지?"

"잠에 들 때 입고 있는 옷이랑 옷의 호주머니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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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가볍게 혜지의 말을 받았다.

"그래서? 보스는 잡았어?"

"아니. 꿈은 꾸고 있는데 항상 3층에서 끝나. 그 래서 오빠가 말하는 4층이나 5층은 구경도 못 해 봤어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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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얘기 했잖아. 그런 거 신경 쓰지 말라고 공부나

하라고 했으면서!'

"언제? 그런 말 한 적 없잖아?"

"아 글쎄, 얘기 했었다니까!"

혜지가 신경질을 부렸다.

예 민한 고 3은 건드리 면 폭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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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.

"그럼 1층 정도는 통과했겠네? 어 디까지 갔어?"

"응...... 3층까지는 갔어."

혜지가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.

그 말을 들은 어머니가 깜짝 놀랐다.

"뭐? 그럼 그 꿈을 계속 꿨다는 말 아니니? 왜 엄마한테 말 안 했어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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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앗! 나 그거 알아. 나도 꿈에서 본 적이 있는데?"

혜지가 손을 번쩍 들었다.

언젠가 아버지에게 스치듯이 들었던 얘기가 생

각났다.

혜지가 이상한 꿈 이야기를 했다고 했었지? 이 제 고 3인데 이상한 꿈을 꿔서 걱정된다고도 했었 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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